그래~ 왠지 그럴 것 같았어!! 전문 횟집을 가서도 신선도를 의심하는 마당에 뷔페에서 신선도를 논하는 것 자체가...."20년 경력자" 이러면 뭐 막 신뢰가 생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회는 피하는게 좋을 듯!참치집에서도 참치라고 속여서 파는 일이 있듯이 뷔페라고 다를쏘냐~~개인적으로 뷔페회는 안먹었으니 다행!!드시려거든 조금 비싼 뷔페에서 참치를 먹으라며~~뷔페가면 꼭 먹는 떡!!저렴하다고는 예상했는데..어쩐지 몸에 안좋아서 그런지 더 떙기더라~~케이크!!! 케이크는 안먹으면 섭섭한데...ㅠ.ㅠ닭님!!!!!!!!!!!!!!!국내산 하림닭을 기대하지는 않았지만~몸에 해로운 양념이라는게 화학약품을 말하는건가?어쩐지 탕수육 잘하는 뷔페는 거의 보지 못한 듯!!
비빔밥 만들어 먹을 때 빼놓을 수 없었는데 젠장!!먹기전에 소독약으로 소독이라도 해야 할 판!!
이 때 아니면 언제 장어를 배터지게 먹냐!!!또 나왔다 20년 경력자!! 문어라고 생각했는데 왕오징어였다니!!유제품은 설사준비!! 배는 불러도 탄산은 먹어줘야 제 맛!!
이런거 저런거 다 따지면 어떻게 살겠냐 싶기도 하고 어지간한 뷔페는 대략 3만원이 넘으니그 돈 주고 저질의 음식을 먹느니 차라리 라면 하나 끓여 먹는게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