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어지는 OLED' 기술, 중국에 도둑 맞을 뻔
위장 취업 중국인 2명 덜미
中, 양산 엄두도 못 내
한국의 수출을 떠받치는 전자산업 기술을 빼가려는 중국의 시도가 갈수록 집요해지고 있다. 휘어지는 디스플레이인 플렉시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기술을 훔치려던 중국인 2명이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인 협력자가 아니라 중국인이 직접 기술 빼돌리기 시도에 나선 것은 이례적이다.
중국 노력따위 안함 훔치거나 빼는걸 좋아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5&aid=0003966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