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17세 여학생을 묘지로 끌고가 성폭행하고 6개월 후에는 같은 방법으로 36세 아이어머니를
성폭행하려 한 수단 출신 난민 이샤크 알누르(21)에게 징역 16년형이 내려졌다고 BBC가 보도했다.
알누르는 3년전 돈을 벌기 위해 난민으로 영국에 건너 온 망명 신청자다.
알누르는 형기를 마치면 수단으로 추방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2934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