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그 끝이 수간이라니..
우리 나라 현행법에 수간은 어찌 되나요?
어렴풋이 기억에 남은 해외 사례에서는 불법이었던듯 한데..
이런게 발간될 수도 있는거군요.. 그런게 허락 되는군요.
왠지.. 해외에 수출되는 페미니즘 사례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한국 남자로서.. 좀 챙피하네요.
와.. 진짜.. 울나라는 이정도까지 온건가요? 전인미답의 경지인듯 합니다..
남자를 반려견으로 대체할 정도면 미소지니니 여혐이니가 문제가 아니라
만연한 남혐이 문제가 아닐까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