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는 한 남성이 끓는 전골 냄비에 얼굴을 집어 넣는 장면과 함께
주변 사람들의 비명이 담겨있다. 사장이 "분위기를 띄우라"며 사원에게 시킨 것이다.
논란이 되자 사장은 언론사에 "장난이었다"고 말했지만 피해를 당한 직원은 고소와 함께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181122n23840?sect=sisa&list=rank&cate=inter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