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취한 입주민에 폭행당한 70대 경비원이 경비실안으로 들어와 112에 신고 후 혼절
출동한 경찰차는 경비실 내부를 둘러보지 않고 감 , 경비분은 한시간 반후 응급실로 옮겨졌으나 뇌사 상태로 다음날 끝내 사망
경찰 x명 : 출동후 신고자의 위치나 신원이 정확히 파악이 안돼 주변을 급히 수색하느라 경비실을 살피지 못했다라는 말을..
가해자는 1년전에도 똑같은 짓을 한 전력이 있음
이ㅆ... 내리기는 햇써 !!?
출처 : MBC
https://news.v.daum.net/v/201811242031074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