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신문기사는 남양분유가 88년 4월에 체르노빌 방사능낙진 오염지역에서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방사능 오염된 연료를 수입했다는 주장의 기사이고,
남양분유측은 이에 대해 체르노빌 원전사고 사고 당시 유가공품 원료를 수입한 것은 사실이나
낙진오염지역이 아니었고, 함유된 방사능 양도 제정된 기준에 훨씬 못미쳐서 인체에 해가 없다는
반박해명이 있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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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형님을 보니 솔지가 갑상선 기능항진증이 있었다고 하고, 성우 서유리도 같은 질환을
앓았던 것 같은데 각 89년생, 85년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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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남양, 농심, 롯데는 무조건 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