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재난상황에 여러가지 우울한 소식들이 들려옵니다.
저희집 근처인 독산동과 안양쪽에서도 오늘 확진자가 나온 것 같고요.제 주변의 사람들이나 업무상 만났던 분들 중 위 박지성 선수처럼 본인의 업무를 성실히 하고, 정직한 사람들이 훨씬 많았기에 저는 걱정은 되지만 좌절은 하지 않습니다.
제가 퍼거슨은 아니지만 같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족이 행복하시고,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