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도와주세요. 뼈가 보일 만큼 폭행당해 입원 중이나 피의자 신분이 되었습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오면서 '이수역 폭행사건'은 국민청원 30만명을 돌파하며 사회적으로 큰 논란이 된 바 있다.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25&aid=0002874295&date=20181228&type=1&rankingSeq=8&rankingSection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