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당시 기레기들이 심석희와 최민정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에 대해서 묻기도 했는데.
둘의 사이가 좋지 않은게 아니라
전명규의 '다른 파벌 죽이기, 한체대로 진학하지 않은 비한체대 보복하기' 였음(보복의 수단으로 어린 선수들을 이용한 것)
최민정은 주니어시절 '괴물'로 불리며 압도적 기량을 보였으나 '한체대'를 선택하지 않고 '연세대'를 진학.
이에 앙심을 품은 전명규는 마치 조폭처럼 끝까지 추적하여 보복하는 행태를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