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유명 경제평론가가 "한국은 불쌍한 나라다. 한국은 분노만 할뿐, 일본에게는 큰 손해가
없는데다 일본에 가장 많이 찾아와 주는 고마운 손님인 만큼 그저 내버려두는게 가장 좋다"고독설을 퍼부었다.
경영 컨설턴트이자 경제 평론가로 유명한 오마에 겐이치는 일본의 유력 주간지 '슈칸 포스트'에 쓴 칼럼에서 "사실 한국 국민들은 일본 관광을 즐기며 친일을 한다. 나라를 탈출하고 싶어하는 국민이 가장 많은 나라가 한국이라는 사실을 염두해 둬야한다. 사실 한국인의 대부분은자국을 싫어한다. 왜냐하면 한국은 돈과 연줄이 없는 사람에게는 꿈과 희망도 없는 나라이기때문이다. 생각해보면 '불쌍한 나라'다. 그래서 한국은 옆나라 일본을 적으로 삼아 욕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오마에는 또 "한국인은 야유하는 국민성을 지녔다. 일본이 정론으로 대응을 하거나 아픈곳을찌르면 쉽게 분노한다. 그러니 그냥 내버려 둬라. 일본에는 실제 손해가 없고 외국인 관광객에 4분의 1 이나 차지하는 고마운 손님이다"라고 비아냥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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