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시흥동, 밤 12시 경
계산 후에도 나가지 않고 남아있던 손님 2명이 청소하는 사장님을 향해
"가게 뒤에 방이 있냐?" "비밀통로 없냐?"는 이상한 질문을 함.
그후로도 뭐라뭐라 말 걸다가 일어나더니 갑자기 무차별 폭행.
"내가 책임질테니 맞아라"라고 했다고 함.
피해자 분은 전치 7주. 식당은 폐업 결정.
60대의 가해자들은 검찰 송치되어 조사받는 중에도
"술 먹어서 기억 안나는데 어쩌라는 거냐"식의 태도 고수.
씹분노한 피해자 아들이 SNS에 사건을 올리면서 지금 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