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버닝썬의 이문호 대표가 경향신문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승리와 버닝썬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승리의 3년 전 카톡 내용이 죄가 된다면 대한민국 남성들은 전부 다 죄인 아닌가. 성매매가이뤄진 것도 아니고 그냥 장난친 것만으로 이렇게..."라며 승리를 비호했다.
이어 자신에 대한 언론 보도내용도 반박했다. "국민적인 분노를 사고 있는 이유가 물뽕을 먹이고여자들을 강제로 성폭행했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그 피해여성들은 왜 경찰에 고소하지 않고 언론에다 흘리기만 하겠나. 지금 고소하면 바로 가해자가 구속되고 합의금도 받는데 왜 안하고 있나"라고 반문했다.
http://https://entertain.naver.com/read?oid=213&aid=0001093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