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개발해서 어제 발표한 GauGAN
사진처럼 구분선 그려주고 배치하고 싶은 것에 해당하는 색으로 채워넣으면 알아서 그려주는 딥러닝 알고리즘
폴 고갱Paul Gaugain과 Generative Adversive Network를 합쳐 GauGAN이라 명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