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등 성범죄 사건 무마 검사들

임재범 작성일 19.03.22 0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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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고(故) 장자연 씨 사건 등에서 무혐의 처분에 앞장섰던 검사들

 

성범죄 전력이 불거져 검찰을 떠남

거기에 성범죄 부실 수사 의혹은 덤..






2016년 7월 서울서부지검에서 성희롱으로 면직된 부장검사가 2015년 1월 김학의 전 차관과 건설업자 윤중천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했던 A검사

이 검사는 2016년 9월 형사부장으로 근무중 청 소속 실무관에게 반복적으로 사적인 만남을 제안했고, 2017년 5월에도 여검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그해 7월 면직당했으며 형사입건조차 안된 제식구 감싸기 마무리.


장자연 리스트 사건의 주무 검사인 B검사는 2016년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검사였고, 장자연의 통화기록을 들고 나간 넘, 임검사로 부임한 여검사에게 성희롱을 했으나 징계절차없이 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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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개를 기소하려니.. 

 

출처:[한경] 김학의·장자연 사건 담당 일부 검사들, 성범죄 전력 구설수

news.hankyung.com/article/201903210231i?nv=3&utm_source=naver&utm_medium=naver_newsstandcast&utm_campaign=newsstandcast_naver_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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