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고령의 할머니가 보행기와 시멘트 벽돌을 수차례 투척하여 차를 때려부숨.자신이 이동하는 길목에 사람들이 차를 세워놔서 그랬다고 피해자에게 말함.주차하고 점심 먹으러 갔다가 행인 전화를 받고 달려온 차 주인은 굉장히 당황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