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용국이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연예인 차량이 자신의 가게 문 앞에 불법주차를 하더니 매니저가
"딱지 끊겨도 된다"고 답하곤 "음식을 조리해 자리를 세팅해달라"고 요구했는데 이후 가게에 들어온 인물은
다름아닌 블랙핑크의 제니였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이 방송이 나간 후 제니를 비롯한 블랙핑크의 해외 팬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이 정용국의 인스타에 몰려가
"사과해라 이 대머리야" 같은 악플을 쏟아내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90507.99099002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