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육군이 한화가 생산하는 K-30 비호복합 단거리 자주대공포를 최종선정했다.
비호복합은 구경 30mm 단거리 자주대공포 비호에 신궁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을 결합한 것으로포와 미사일 시스템의 강점을 극대화한 무기 체계다.
비호복합이 수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육군은 단거리 대공포 사업에 입찰한 러시아의 퉁구스크-M1과 판치르-S1 그레이하운드,비호복합 가운데 비호복합을 최종 선정했다.
인도육군은 총 104대의 비호복합 등 26억달러(3조원) 어치를 발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g-enews.com/view.php?ud=201905111316127349c5557f8da8_1&md=20190511134414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