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대구 아파트 인질 사건.
인질구출작전에는 1분 1초가 중요시한데 창문 진입에 실패하고 시간낭비함.
방탄 유리도 아닌데 샷건도 안먹힘.
이유가 방충망과 생각보다 매우 단단했던 아치형 유리의 내구도 때문이라는 이야기 있음.
다행이 구출은 되었지만 만약에 범인이 총기를 소유한 상태거나 종교 극단주의자였으면...
그리고 그 후...
어떠한 창문이든 터트리는 장비 사용.
곧바로 슈슈슈슉.
요약
대테러작전이 많이 개선되고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