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 광고를 내보낸 방송사가 중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광고 공개 후 소아성애, 성상품화 논란이 일면서 배스킨라빈스는 하루만에 광고를 중단한 바 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포르노그래피적인 연출기법을 이용했다. 분명 문제가 있다. 11살 어린이를
화장품을 통해 여인으로 만들고, 스푼을 분홍색으로 사용해 성적 끌림을 유도했다. 분명한 어린이
성상품화다"라는 입장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7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