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500만부 이상이 판매된 제국주의 전쟁 미화 소설 '영원의 제로'의 작가이자,
한글은 구역질 난다는 발언을 한 일본의 유명 극우 작가 햐쿠타 나오키가 오늘 SNS로
"백색국가에서 제외가 된 한국이 이번에는 어떤 보복조치를 취할지 기대된다. 힘내라!
한국! 저력을 보여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햐쿠타는 "대마도에 한국인 관광객이 크게 줄었다는 소릴 들었다.
이참에 한국인이 없는 대마도로 관광이나 떠나볼까나"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92&aid=0002167599&date=20190802&type=1&rankingSeq=1&rankingSection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