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도쿄 여름 올림픽 중계사인 일본 NHK가 LG디스플레이의 패널로 8K 시험 방송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NHK는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8K 송출 장비·기술을 갖춘 방송사다.
전 세계 최초로 8K 스포츠송출을 도쿄올림픽에서 선보일 예정인 NHK가
올림픽 송출 기술 맞춤형 패널로 LG디스플레이를 채택
NHK의 모든 8K스포츠 송출은 LG디스플레이에 맞춤형으로 제작될 예정
파나소닉,소니등이 있었지만 기술력 때문에 광속탈락한걸로 알려짐
소니는 LG패널 가져다가 조립해서 TV 팔아먹고 있는 구조여서 애초에 경쟁이 안됨
사실상 삼성과2파전 이였는데 LG승
LG는 올림픽 유일의 8K방송 맞춤형 패널이라는 프리미엄 이미지 획득
역시 도쿄올림을 타겟으로 5G 올림픽을 위해
5G구축을 서두르라는 일본정부의 방침
삼성전자가 일본 이동통신 2위 업체인 KDDI의 5G(세대) 통신 장비 공급사로 선정
도쿄와 수도권은 모두 삼성전자가 5G장비 공급과 기술구축
지방은 에릭슨과 노키아가 구축
NTT도코모(1위) KDDI(2위) 소프트뱅크(3위) 라쿠텐 모바일(4위)
2위업체의 5G장비 구축확정으로 현재 나머지 3개업체와 협의중
일본 내에서는 4개 통신사가 5G 서비스에 5년간 1조6000억 엔(약 17조35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고,
기존 4G(LTE)의 5G 전환 비용까지 합치면 투자금은 3조엔(약 32조5200억원)에 육박
물론 일본업체는 5G기술력이 제로이기 때문에 이 황금시장에 참여를 못하고
반화웨이 정서때문에
삼성-노키아-에릭슨 연합이 모두 싹쓸이할 가능성이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