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로 바이러스 감염 후 신체 절단, 혼수상태 심지어 사망까지.
개나 고양이 등의 침을 통해 카니모르수스 박테리아에 감염된 후
독감 유사 증세 후 뇌 손상과 마비, 장폐색증 등을 일으켜 사망했거나
다리, 손, 코를 잃은 사례도 있었답니다.
특히, 면역 체계가 약하거나 알코올 중독 병력이 있는 사람,
비장을 제거한 사람 등이 취약하다네요.
출처: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2716041215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