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kakao.com/v/20191202164941248
'멜론' 측 관계자는 2일 엑스포츠뉴스에 "음악 산업 내 이슈가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며, 멜론 차트 정책은 멜론에서 열람 가능하도록 공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 지속적으로 비정상적인 이용패턴 관련 모니터링 및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비정상적인 이용패턴에 대한 운영정책은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또한 문화부 조사, 콘진원 사재기 모니터링센터 등 조사를 위한 정부기관의 공식적인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멜론' 측은 "김나영, 양다일의 차트 관련, 비정상적인 이용패턴이 발견되지 않았다"며 "저희도 '멜론'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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