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를 꿈꾸는 사연자
부모님이 걱정이 많은 와중에
성과를 내지 못하고 지지부진한 상황에
현직 프로듀서에게 만든 음악을 들려줌
재능이 1도 느껴지지 않는다
100점 만점에 0점짜리 음악이다
진심으로 그냥 음악 접어라
가혹한 평가를 받은 사연자는 아무말도 못함
조금 있다 현직 프로듀서가 말하길
"제 아버지가 만화가였고, 저도 만화가를 꿈꿨어요.
아버지는 저에게 만화는 관두라고 했고,
전문가의 말이니 순순히 포기했죠.
나중에 크고나서야 아버지한테 왜 그랬냐고 물었죠.“
그러자 현직 아버지 왈
이후 다른 사람 말에 흔들리지 말고
진짜 하고 싶다면 포기하지말고 버티라고 말하며
조언을 마무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