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의 그날은 다가오는데, 여론조사는 점점 암울해져가고.
그와중에 하나둘씩 멘탈을 놓고 팀킬을 시전하는 인간들이 생김.
이미 넋이 나간 황교안이 한명의 입을 틀어막는 것도 버거운데,
난데없이 별 희한한 빌런이 튀어나와서 깽판을 치고 돌아다님.
3~40대가 논리, 이성이 없다고 떠든 놈한테 경고를 해놨더니
이번엔 김종인한테 들으라는건지,
아예 대놓고 '나이 든 놈들은 장애인이여'라고 떠들고 다님.
그래도, 어찌어찌 다 살아남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