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당선인은 바로 "동료 의원이 '스파이' 등 지나친 표현까지 써가며 (나를) 공격하는 데 대해 깊은 우려를 감출 수 없다"며 "(김 의원의 주장은) 수많은 탈북민에 대한 공격이고, 이분 주장대로라면 고위 탈북자들은 무조건 조용히 입 닫고 살라는 것인데, 이것이 김정은이 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502092203287
넌 그냥 가만히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