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용팔이가 하던 짓은 귀여운 수준입니다.
망할놈의 선분양제도 때문에 비싼 대출 이자 내가면서 집장만의 꿈을 꾸는
불쌍한 서민들만 피해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계속 속으며 무리하게 대출받아
은행과 시공사만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