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부지법은 한국에 여행을 와 서울의 한 호텔 욕실에서 7살 짜리 딸을 살해한 중국인 장모씨
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다.
장씨는 이혼후 여자친구 A씨와 동거를 시작했다. 장씨가 여전히 딸과 자주 만나며 친밀한 관계를유지하는걸 매우 싫어했던 A씨는 두번이나 유산을 하게 되자 이것이 모두 마귀인 장씨의 딸 때문이라며 장씨를 설득했다.
이에 장씨는 딸을 데리고 한국으로 여행을 와 서울의 한 호텔 욕실에서 딸을 살해했다.
https://news.nate.com/view/20200531n09668?mid=n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