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진정한 팀의 리더 터틀맨

하루스 작성일 20.07.04 16: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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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맨 

 

2001~2008년 활동한 그룹 거북이의 리더로 작사 작곡 랩 모두 본인이 직접 

모든 수익료와 노래 부분은 모두 공정하게 3등분 하여 멤버 모두에게 나눠줌 

선천성 심근경색으로 군 면제임에도 불구하고 소장 전역한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자원해서 입대를 하며 

2집 앨범에 수록된 “장군에게“ 는 터틀맨의 아버지를 기리는 노래. 

 

터틀맨 본인은 육군 대위 출신

 

군입대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성폭행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다가 사고로 죽었고 , 

그런 여자친구를 위해 터틀맨은 죽기 전 까지 여자를 만나지 않음.

활동기간 7년동안 12곡의 앨범을 만들며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cd와 테이프로 만든 이유는 군인과 운전기사 등을 배려하기 위해서. 

큰 돈을 벌었지만 모두 심근경색의 치료비와 후배 가수들을 위해 쓰다 보니 죽을때 당시 4억의 빚을 남김. 

활동한 7년동안 단 한번의 립싱크는 없었음. 

 

터 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 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 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 금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 좋아

이 민따윈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 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빙고]

.

.

거 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삶며

북 으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 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 빙고 가사 中 -

 

멤버들을 향한 사랑도 넘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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