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틀맨
2001~2008년 활동한 그룹 거북이의 리더로 작사 작곡 랩 모두 본인이 직접
모든 수익료와 노래 부분은 모두 공정하게 3등분 하여 멤버 모두에게 나눠줌
선천성 심근경색으로 군 면제임에도 불구하고 소장 전역한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자원해서 입대를 하며
2집 앨범에 수록된 “장군에게“ 는 터틀맨의 아버지를 기리는 노래.
터틀맨 본인은 육군 대위 출신
군입대 당시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성폭행을 피하기 위해 도망치다가 사고로 죽었고 ,
그런 여자친구를 위해 터틀맨은 죽기 전 까지 여자를 만나지 않음.
활동기간 7년동안 12곡의 앨범을 만들며 적자를 감수하면서까지
cd와 테이프로 만든 이유는 군인과 운전기사 등을 배려하기 위해서.
큰 돈을 벌었지만 모두 심근경색의 치료비와 후배 가수들을 위해 쓰다 보니 죽을때 당시 4억의 빚을 남김.
활동한 7년동안 단 한번의 립싱크는 없었음.
터 질것만 같은 행복한 기분으로
틀 에박힌 관념 다 버리고 이제 또
맨 주먹 정신 다시 또 시작하면 나
이 루리라 다 나 바라는대로
지 금내가 있는 이땅이 너무 좋아
이 민따윈 생각 한적도 없었고요
금 같은 시간 아끼고 또 아끼며 나
비 상하리라 나 바라는대로[빙고]
.
.
거 룩한 인생 고귀한 삶을 삶며
북 으럼 없는 투명한 마음으로
이 내 삶이 끝날 그 마지막 순간에
- 빙고 가사 中 -
멤버들을 향한 사랑도 넘쳐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