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틴놈

너머리장식용 작성일 20.08.05 18: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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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라디오 생방송 중 '와장창'..곡괭이 난동 40대 체포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휴대전화가 25년째 도청당하고 있는데 다들 말을 들어주지 않아 홧김에 그랬다"고 진술했다.

 

당시 스튜디오에선 KBS쿨FM(89.1㎒) '황정민의 뮤직쇼'가 생방송 되던 중이었다. 해당 방송은 '보이는 라디오'로 실시간 중계됐고, 유리창이 깨지는 소리도 라디오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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