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이 대표적 중노동으로 분류되는 택배 상하차 작업에 외국인 노동자들을
고용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택배업은 외국인 노동자 고용이 가능한 31개 서비스업종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지 않고, 대신 외국인 노동자를 허용하는 것이 과연
해법이 될 것인가 하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https://news.nate.com/view/20201116n34021?mid=n0402
내국인 갈아넣다 욕먹으니까 환경 개선할 생각은 안하고 이제는 외국인 갈아
넣으려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