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 사실을 2주동안 숨겼다가 뒤늦게 들통난 이시하라 사토미 측에 대한 비판이 확산되고 있다.
소속사 측의 "연예인이 코로나 감염 사실을 공개하면 사회 불안을 부추기는 것으로 생각했다"는 변명이
더 큰 비난을 불러오고 있다.
8일 일간 겐다이는 "소속사가 이시하라 사토미의 결혼으로 안그래도 팬들이 떨어져 나갔는데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보도까지 나오면 이미지가 더 추락할 것으로 판단해서 숨긴 것"이라는 관계자의 말을 보도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208161007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