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유규선 나미춘 유병재 맹승지 진용진
이미 어지러진 큐브는 냅두고
맞춰진 큐브를 참가자들이 랜덤으로 섞음
소오름 ~~
유병재 표정 ㅋㅋㅋㅋ
세줄요약
1. 맹승지가 랜덤으로 뽑은 카드에 있는 인물 = 최현우가 미리 가져온 캔버스에 그려진 인물
2. 패널들이 아무렇게나 섞은 큐브를 넣어보니 아인슈타인 그림에 딱 맞게 완성됨
3. 최현우가 미리 헝클어놓은 큐브와 패널들이 아무렇게나 섞은 큐브가 모든 면이 똑같음
마법부 일 안하나? 마법사가 아무렇게나 마법쓰고 다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