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는 헌신, 오직 대한민국 수호와 영광을 위하여'라는 국정원 원훈처럼 희생자들은 이름도 직책도 공개되지 않는다 국익을 위한 헌신이라는 명예만 남을 뿐이다
2018년
202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