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602053100150?x_trkm=t
척수성 근육위축증이란 병은 영유아, 소아가 걸릴 수 있는 병인데, 근육 등이 약화되어 2년 안에 사망하게 되는 무서운 병이라고 함.
영국의 아서라는 아기가 태어난지 몇 개월만에 이 병에 걸렸는데, 다행히도 최근 치료제가 발명되어 약을 맞을 수 있게 됨. 효과는 정말 좋아서 일찍 투약할 경우 거의 완치된다고 함!
아이를 위해서라면 28억쯤이야…
우리나라 식약처도 지난 28일 시판을 허용했다고.
이런 약에 건강보험 쓰는 거 아깝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