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2 촬영 당시 톰 크루즈는 영화 보험사에
'자신이 나오는 모든 주요 액션씬은 스턴트맨이 찍을 겁니다' 라고 말했다.
하지만 톰 크루즈는 자신이 등장하는 액션 씬의 95%를 직접 소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