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선수촌에 입촌한 한국 선수단이 베란다 벽면에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습니다"
라는 현수막을 내걸었다.
이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 출병에 저항한 '반일영웅'으로 한국서 신격화되어 있는 이순신의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말을 모방한 것이다.
이런 반일의 상징을 올림픽 선수촌에 현수막으로 내 걸어 큰 파문이 예상된다.
벌써부터 불온한 분위기가 선수촌에 감돌기 시작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b3cd18d3ff68e2b42ec08833c3a18cb234577ba2
엌ㅋ 반일 같은 소리하고 앉아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