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코로나 면역 알약" 을 판매해 기소된 의사

좋은기억만 작성일 21.07.16 13: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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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의 캘리포니아주 줄리 A. 마지는

2021년 4월, "코로나에 평생 면역이 생기는 알약" 을 판매하고

백신 접종 위조 증명서를 발급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마지는 "FDA에서 승인한 코로나 백신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내가 만든 이 알약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입자에서 추출해 제작한 약으로

몸이 자체 면역 반응을 일으키면서 평생 코로나에 면역이 생긴다" 며

 

240달러에 해당 약을 주변 사람들에게 판매했다.

 

 

또한 해당 약을 구매해 복용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며

모더나 백신 증명서를 위조하여 손님들에게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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