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장애인을 발가벗기거나, 배설물을 억지로 먹인 적이
있다며 무용담처럼 자랑스레 말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됐던 도쿄 올림픽
개막식 작곡가 오야마다 게이고가 결국 사임했다.
https://news.yahoo.co.jp/pickup/6399153
본인이나 일본 올림픽조직위에서 절대 사임안한다고 했는데 서구권에 알려지니까
바로 꼬리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