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전자 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가짜 리뷰 단속에 나서 중국 기업 5만곳을
적발하고 아마존에서 퇴출했다. 이들과의 거래액만 18조원에 달한다.
이번에 아마존에서 고객 후기를 조작한 혐의로 퇴출된 중국 선전의 한 청소용품
업체는 "아마존에서 중국인만 후기를 조작하는 건 아니다"라며 불만을 토해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5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