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 방송은 일본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급감한 배경으로 집안에서 신발을 벗는
일본 문화와 높은 예방 접종률, 마스크 보급 등을 꼽았다.
신발을 벗는 문화가 실내 바이러스 반입 위험을 낮추고, 어릴때 결핵 예방 접종으로
인해 중증화율이 낮고, 일본인들이 마스크 착용을 습관화했기때문이라는 주장이다.
https://news.v.daum.net/v/20211213143806590
이제 막 던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