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경기 편파판정과 관련해서 소신 발언을 한 유재석에
대해 중국 누리꾼들이 분노하고 있다.
당장 20일 저녁 중국 유재석 팬클럽인 ‘유재석유니버스’는 장문의 선언문을 발표
하고 팬클럽을 폐쇄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물론이고, 중국 언론까지 인신공격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253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