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세의 우크라이나 여성들은 받아주겠다”는 중국인들의 댓글이 우크라이나 언론을
통해 알려지고 중국 외교부가 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합리적
판단이라고 성명을 발표하면서 반중감정 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