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보노흐라드(리비우 지역)에 있는 우크라이나 그리스 가톨릭 교회의 성 요사파트 교회 입구에 소련과 나치의 상징물과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닮은 남자를 보여주는 심판의 날을 묘사한 벽화가 그려져 있다.
자료출처 : https://censor.net/en/photo_news/437087/mural_depicting_putin_burning_in_hell_painted_in_lviv_region_shurch_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