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 56개국을 상대로 ‘반중정서’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한국이 중국
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율이 81%로 1위에 올랐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2위는 72%의 스위스, 3위는 69%의 일본이 차지했다.
한국인들이 중국을 부정적으로 인식하는 이유로는 '자연환경에 대한 중국의 영향
(미세먼지)'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08358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