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개소리를 많이해서 얼굴이 익숙해진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코로나 바이러스는 미군이 중국에 반입한 것" 같은 수많은 어록을 남겨
'중국 전랑외교를 상징하는 입'으로 통했는데 최근 사라짐.
알고보니 경질되서 국경 해양사무사라는 한직으로 전보됨.
두 가지 설이 있는데 하나는 중국이 미국에 대한 유화정책을 피면서 팽
당했다는 것과, 다른 하나는 코로나가 한참일때 마누라가 SNS에 "감기
약을 못구해서 너무 힘들다"는 글을 올렸다가 중국 네티즌들이 "공산당
고위 간부의 아내가 감기약도 못 구한다는게 말이되냐? 서민 코스프레
도 정도껏 해라"라고 반발하면서 논란이 되자 짤렸다는 설이 있음.
어쨋든 볼때마다 조동아리 한대 씨게 때리고 싶었는데 쌤통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