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를 졸업하고 예일대 경제학과 조교수로 재직중인 나리타 유스케
교수가 일본 온라인 뉴스 프로에 출연해 "일본의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
는 방법은 매우 명확하다. 노인들이 집단 할복하는 것이다"라고 말한것
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일본이 충격에 빠졌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38959?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