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에 서식하는 고양이들이 퇴거 조취가 집행 되고 있다고 합니다.
캣맘들의 반대 여론도 많았지만 결국 집행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라도는 천연기념물(조류)의 번식지거나 중간 기착지로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들로 인해 개체수가 계속 감소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