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320
빈소에도 안 찾아왔던 중대장이
구속 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
[사과받으라고 왜 안 받냐고] 2차 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
진상 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하자고
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
날 훈련병 부모한테
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
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